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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더,민 에 호의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게시물ID : sisa_1171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랑
추천 : 6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1/04/07 20:56:12

그렇다고 그 대안이 국짐당?

 

게다가 시장직 캐삭빵 맨?

 

 

정권 심판 방법이 꼭 이 방법밖에 없었을까요?

 

 

그 어눌한 TV 토론, 행보들, 다년간의 한나라, 새누리 의 패악질들 


그걸 보고도 국민의 50% 가 꾸역꾸역 503 을 대통령 만들어놓던 그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뒤에 일어난 일들은... 제가 뭐 굳이 부연 설명 안해도 잘들 아시잖아요.

 

 

503 같은게 하나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이 나라, 이 나라 국민들은 아직 한참 모자란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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