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세상 돌아가는거 걱정하며 살다가는 제명에 못죽을거 같습니다
어차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게 있을까 싶지만
그동안 한줄기 희망 같은것을 부여잡고 사는 기분이였다랄까..
뭐..그리 길게 산 몸도 아니고 기껏 40대 후반의 나이에 오유에서 이런저런 글 올리며 이상한 사람들과 대화하는것도 지치고
한동안 시사에는 관심 끊고 싶어지네요...
뭐 여러말 필요있겠습니까..
다들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