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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방지는 절대원칙이니 메뉴얼을 입법해야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72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nwood0
추천 : 1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1/04/11 21:40:37

지난 총선때 

개표소에서 적폐때처럼 악다구쓰면서 관람인 신청 안해도 됐고

압도적 승리를 예상하며 큰 걱정없이 개표장을 지켜보다가

2012년 대선 부정선거자로 고발했던 자가 여전히 개표하는걸 발견함

당시 적폐정당색인 분홍색 옷으로 맞춰입고

대선때처럼 제일 끝 테이블에서

 

정권교체된지 한참이지만 

적폐때 말많고 탈많던 선관위는 과연 개혁되었나

 

여전히 가동하고 있다면

이번 선거같이 적은 표차이로 승패가 결정되는 선거에는 효과를 볼것임

 

중요한 대선을 앞두고

 

뭐든 부정선거 방지가 절대원칙이니만큼.

투표소개표까지 못가더라도..

 

현장에서 경험한바, 부정선거가 이뤄질 위험성을 미리 방지하도록

선거과정에 대해 좀더 엄격한 메뉴얼을 입법하도록 부탁드립니다

 

아이스박스같은 큰 개인가방을 개표장 테이블 아래 둔다거나

개인가방을 들고 수시로 문밖을 오간다거나

핸드론 사용으로 외부와 정보를 주고받을수있다거나

이런 경우,

조작된 표더미를 개표장에 반입시킬수있고

혹은 핸드폰으로 외부와 갯수를 맞춘후

진짜 표를 가지고나가, 화장실에서 조작된 표로 바꿔 올수있습니다

묶음 표더미를 관리하는 전자개표기 테이블에서 쉽게 이뤄질수있습니다

 

실제 수상한 사무원의 가방검사 요구를 선관위 직원이 막은 일도 있었습니다

참관인 눈도 쉽게 피할수있습니다

옆 사람이 있지않냐구요?

투입되는 사람이 여러명이면요

(실제 한명에서 추가증거가 나오자 그 테이블 맴버가 포함됨)

 

간단합니다

 

개표소에서 사무원들이 개인가방들고 문밖을 오갈때 검사하도록 하고

혹은 휴대폰 사용을 제한하도록 메뉴얼을 입법해야함 

 

프라이버시 문제가 걸린다면

최소한 개인가방을 각 테이블옆 바구니에 모아 담아두도록해야합니다

가방을 의자위, 테이블 아래에 두고 슬쩍 표더미를 넣지 못하도록.

(때론 뻔뻔한 당당함으로 헛점을 찌르지만) 참관인 시야에 노출되게해야합니다

 

입법하는김에 전재개표기도 퇴출하면 좋겠지만

 

최소한 이정도는 부정선거 방지를 위해

메뉴얼해야합니다

안일하지말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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