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격 사퇴한 이후 한동안 지지부진하던 차기 총장 인선 절차가 조만간 재개될 전망이다.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에 연루돼 기소될 위기에 처했지만 총장 후보군에서는 여전히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v.media.daum.net/v/20210418143025909 기레기 미쳐버렸군요?
누구보고 피의자래?
김학의 그짓꺼리 한건 얼굴 보고도
못 본척 한 검사들이 범죄 은닉 한거잖아
왜구들이 미쳐 돌아가는군요
[email protected] 유선준 기자
선준이 정신차려 기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