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겪어보겠다니 말릴수가 없네요. 

한 20년 버린다 셈치고 한번 겪어보세요. 

워낙 똑똑하셔들 오세훈 뽑고, 

뭐 사면후에 제 2의 박근혜 같은 대통령도 뽑으시겠네요. 

저는 지난 20년 만으로도 충분하다 못해 진절머리가 나서 

이민이다 뭐다 나름 대책을 세워놨으니 상관없어요. 


대신 후회하거나 무르시기 없기에요? 

설마...그 정도 각오나 생각없이 

한나라, 새누리, 국짐 을 지지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에라 엿먹어라 라는 선택이라면 

허경영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국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