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은 없는 상황이지만
잠깐 동안의 상상만으로도 그 고통이, 그 삶의 연속됨이 느껴져서 괜한 동정심에 안쓰럽고, 위로 하고 싶은 맘이 생기네요
비록 비극적인 결말일 뿐일 뿐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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