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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이 시간
게시물ID : freeboard_1960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여름해오
추천 : 1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5/09 03:01:30
옆짚, 윗짚, 옆건물에서 
같이 술 드시고 들어오셨나 싶게
시끄럽다가 조용해졌습니다
막 시끄러운건 아니었고요
아무튼 그래서 저는 유부초밥을 빚었습니다
언제 먹어도 많이많이 짜고 고소합니다
꺼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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