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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요즘 날씨가 굉장히 덥네요 휴
(오늘 서울은 비가 오고있지만)
어제 서울 온도가 30.8도까지 올라갔는데
이렇게 더운 날씨에 세수도 안한 둘째를 씻겼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씻을때마다 난리를 쳤던 달리가
다른 애처럼 많이 얌전해졌네요??
원래 고양이가 커가면서 얌전해지는 건가요??
귀엽기도 하면서 잘 씻으니까
제가 다 뿌듯하더라고요ㅎㅎ..
출처 | https://youtu.be/0VCgsDdW73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