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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 장모, 누구한테 피해 준 적 없다'"
게시물ID : sisa_1174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kh
추천 : 16
조회수 : 121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1/06/01 19:18:0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장모 관련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6일 윤 전 총장과 만찬 회동을 한 정진석 의원은 오늘 MBC와의 통화에서 윤 전 총장이 "자신이 책 잡힐 일이 있으면 정치를 시작도 안한다고 말했다"며, 관련 의혹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정 의원은 "윤 총장이 장모가 이런저런 사업을 했는데 피해를 당한 적은 있어도 남한테 10원 한장 피해를 준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검찰은 윤 전 총장의 장모 최모 씨에 대해 요양병원 운영에 개입하며 요양급여 22억여 원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기소했고, 어제 최 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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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정신나간 인간 아닙니까?

지 장모가 국민세금 해쳐먹고
잔고위조 사기 치고

희대의 사기꾼이라 할 만 한데
남한테 피해 준 적이 없다니..
근데 제대로 기소도 안하고

그러면 법이 왜 필요 한겁니까?

윤가 장모한테 당한 사람들은
세금 뜯긴 국민들은
표창장으로 옥살이 하는 사람은
검사 사위가 없어서 그 꼴 당한건가요?

덜 떨어 진건지, 또라이 인건지
처가가 지 뒷배믿고 저지랄 인건
삼척동자가 다 알 일 아닌가요?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1700/article/6218299_349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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