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의원 : 공식적인 공고는 하나입니다.
기관에서 홍보하고 자격 요건을 정한 것이 공신력 있고 법적 자격이 있는 것이고요.
그 외에 다른 사람들이 설명한 것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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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공고의 지원자격도 안되면서 발탁되어 장학금 타먹은 사건엔
입도 뻥끗 못하면서 불법없이 정당하게 임명된 96년생 비서관에겐
페미 들먹이며 박탈감 느끼는 아이러니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