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칭중도를 생각한다.
저 한심한 댓글을 보라. 이자 받은게 뭐가 문젠가요?ㅋㅋ
공직자는 투자에 대한 이자도 안받고 살아야 되나요?
그냥 저금만 하고 살아야 되나? 국민이 바라보는 도덕적 시각?
도덕적으로 이렇게 씻을 수 없는 이미지를 씌운 윤도리와 떡검은?

조국 장관은 자신의 도덕적 책임에 대해 몇번이고 사과를 했다.
그럼 이 사건을 총 지휘한 윤도리는? 
이 무죄건에 대해 미안한 맘을 조금이라도 갖고 있을까?
애잔한 대한민국 자칭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