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제일 좋은 시간이예요 ㅎㅎㅎㅎㅎ
금요일이기도 하고 고양이 화장실 청소도 해야하고
미루고 미루다가 이젠 더이상 안될것 같아서 개인PT도 등록하러가고
거금을 쓰지만 난 부자보다 건강하게 살고 싶어져서요. 허허허허
바빠서 신경을 못써줘서 엄마한테 더 앵기는 고양이가 주말만 되면 저한테 계속 어리광을 부려요.
귀여운데 미안하구.ㅎㅎㅎㅎ
일은 뭐 여전히 스트레스고 짊어지고 있는 짐이 너무나 무거운 직책이지만
뭐뭐뭐뭐뭐 어쩌라고 정신으로 화이팅팅팅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