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렌지 잘 안썼는데 없으니 불편하네요
라면도 하나 못 끓여 먹고ㅠㅠㅠ
근데 본품만 오고
기사님 예약은 좀 따 전화해봐야 하는것 ...
올 백신 2차 맞으러 갑니다
2차가 더 아프다는디 걱정이에요
주사 아파서 시릅니다 ,,,,,
믿을건 타이레놀 다스알뿐
그리고 이전집이 아직도 정리가 안됐어요
이사 오는것만 신경 쓰고
집주인분이 당연히 보증금 주실 줄 알았는디
바쁘다고 입금을 계속 미루시네영 ,,,
오늘까지 해결해달라 했는디 해주시겠져
안해주면 너무 복잡해지잖아여 ,,,,,,,
아직 제방 짐 정리도 안됐어요
그래서 거실에서 잡니다 ,,
허지만 거실엔 에어컨 있어서 좋아요!
동생은 선풍기 돌려도 덥다는디 난 시원하쥬
사진은 캔커피에 얼음 휘휘 저어 먹었어요
적당히 녹은 얼음은 부드럽고
오독오독한게 너무나 마싯어여 ...ㅠㅠㅠ
결론은 오늘도 씻기 귀찮습니다 ,,
집에서 나가기가 시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