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아무리 국민의 힘 지지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검사 판사 언론이 잘못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이라 징역을 살게되니 좋은데 그것이 잘못되었다는건 마음속 깊이 알고 있는거죠.
그래서 제 생각에 이번 대선은 검찰개혁에 대해 가장 강력하게 말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거라 생각이 되네요.
검찰개혁 의지가 가장 강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