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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비(2)
게시물ID : lovestory_921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모탄김
추천 : 1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7/24 00:21:27
눈이 초롱초롱하고 과다한 자신감에 차있는 어린아이들에게
우리는 사고를 염려해 아기가 말을 할때부터 두려움을 가르친다.
"하지마라"
"위험하다"
"큰일난다"
"아플꺼다"
두려움은 생존에 필수지만,너무 겁주고 두려워지면 아이는 부모만 의지해 아무것도 스스로 판단하려 하지 않게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위기를 겪고 그 과정에서 실패와 좌절 결국에는 해결과 성공을 배운다.
위기와 위험을 극복하는 노하우를 배울수있지만,실천은 스스로의 몫이다.
두려움을 깨치는 것은 항상 적극적으로 두려움에 맞서는 것에 있었다.행동하는 사람만이 해결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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