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타샤 사진들을 보다보니 저도 너무 하고싶어지더군요.
사실 제 명의로 된 차는 아니지만 부모님이 저 타고 다니라고 해서
제가 타고 다니는 차가 있는데 그 차에 하고 싶은 생각이 계속 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