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무시무시한 칼잡이 검사인 줄 알았는데 수더분한 옆집 아저씨처럼 보이더라'
김어준 '열심히 변호해 주시는데 그냥 허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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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냥 허술하고 친근한 쩍벌 아저씨나 하세요.
하루가 멀다하고 실수하고 막말하고 논란거리 만들어내는
인간이 대통령은 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