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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렬문빠. 문파. 이런 단어 용어를 누가 만드는가.
게시물ID : sisa_1177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이쓰한넘
추천 : 6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8/18 14:23:52

극렬문빠. 문파. 이런 단어 용어를 누가 만드는가.

 

적폐세력 (국힘, 민주당 수박, 언론, 사법, 행정(공무원마피아), ) 이들은 혼맥,지연으로 똘똘 뭉친집단

 예를 들면 신입 재경부 사무관쯤되면  이미 이 사무관 주변의 거의 모든 지인이 적폐로비스트와 적폐 세력으로만 가득차게된다.

    친구 부터 결혼까지 싹다 적폐 세력안에서 생활을 영위하기 때문에 사실상 신입 재경부 직원은 적폐가된다.

이런식으로 국내 모든 권력 기관과 언론사 를 통털어 모두 이런식으로 인맥이 형성된다.

  인생을 던질생각을하지 않으면 결코 적폐에서 벋어나기 쉽지 않다.

 

위의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런 자들이 

온라인여론 조작을 위해서 해당 조작원들을 만드는 방식도 위와동일하다.

 일베등 똥파리등 이들은 수뇌부에서 하부조직이 처음에는 작은 장난에서 시작하여 큰 사이버 테러 범죄까지  

공동범행을 통해 강력한 유대관계를 만들고

이렇게 만들어진 조직에 고도의 정치적 계산으로 만들어진  공통된 혐오 단어를 퍼트린다.

 

최근 극력문빠란 단어를만들었다. 이단어는 쓰는 정치적 성향에 따라 극렬하게 내용이 바뀌는 

단어로 본질적으론 국힘 알바조직인 이낙연계를 지원하는 온라인 사이버테러 조직을 지칭하지만

단어 그자체는 문재인 지지자를 지칭한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는 유별나고 시위꾼 범죄조직이라는 낙인 찍기 효과와

   지지자간 분란 조장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런 단어 대부분 심리전단 시절부터 다수의 심리학자를 동원해 만든 혐오 단어이다.

예를 들면 대께, 대께문, 찟, 슨상, 슨삭절 ,어묵, 오댕 (세월호 비하) 등 

 

살면서 저런 단어를 일반인들이 만들기 어려움 그리고 지칭 대상에 대한 연상효과도 전혀 없는 단어들임 

  (대께 를 일반인이 처음 보면 " 대께 ? " 란 의문을 가짐 어떠한 지칭하는 대상에 대한 실질 연상, 연관관계가 없는 단어임
 오직 혐오를 위해  본질적 의미는 "내가(권력자, 일베들이) 니들 고문해서 대갈통이 깨져도 니가 문재인 지지하는 개돼지"란 의미를 함유하고 있음

 어묵 은 세월호 아이들이 물고기밥이 되어서 오댕이 되었다는 이야기이고  : (이 용어의 의미를 듣고 정말 살면서 가장 화났던 순간중 하나임) 

이단어 단어 그자체르로는 들은 어떠한 연상,연관 효과도 없음

단지 저 단어가 보편화되고 의미가 알려지면 매우 강력한 각인효과가 있는 단어들로

반드시 심리학자가 의도적으로 조합하여 각인효과가 있는 용어들의 집합으로 만든 용어들임

 

이러한 단어들의 상당수가 이낙연 캠프에서 만들어 지고 있고 있음

 

이낙연과 수박들이 반대했던 일베 처단법률 반드시 통과시켜서  이들의 뿌리를 캐고 

증거를 보존하여 국가 내란사범으로 처단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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