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때문에 강제 기상해서ㅡㅡㅡㅡㅡㅡ 오전 내내 기분이 업다운업다운 되어서 밍기적 대고 있는데 어지럽더라고요? 음식을 섭취 하기로 합니다 마침 동생이 찹쌀떡 한팩을 얻어 왔기에 나머지는 얼리고 하나 잘라 아점으로 먹어요 도나스도 넘나 달아서 채소보끔과 제로콬이 함께 하였읍니다 아스파라거스 사논거 잊아 묵고 다 쭈거가길래 같이 넣었더니 혼자 향이 짱쎄네요^^^^^^ 이렇게 맛이 없어 겨우 먹는 채소보끔은 니가 처음 인 거 가타 ........... (안타깝게도 채소보끔은 대부분 마시없슴) 한그릇을 아직도 다 못 비웠어요ㄷㄷㄷ 냉동식품 새로 사논것도 해무야되는디 누가 좀 대신 해먹여줘씀 좋겠네요ㅠㅠㅠㅠㅠ 휴 졸립니다 그치만 지금 낮잠을 자면 밤8시가 되겠죵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