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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새로 샀서요, 어묵보끔을 했슈, 커피크림단팥빵을 묵었, 스트레스
게시물ID : freeboard_1971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여름해오
추천 : 2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1/08/28 20:19:41
근댜 아직 케이스 안와서
그립톡 없는 폰은 폰이 아녀!!!!
폰 하기가 시류 ,,, 손이 미끄러집니두
그리고 몸도 계속 아프고 냥님도 아프고
집안일은 왜 해도해도 무한반복이죠?
갑자기 빡치네
식세기 사고 동생이 저 설거지 항개도 안하는 줄 앎
나무나 프라스틱은 따로 하는데! .........
그것도 귀찮아 실리콘으로 구매하기 시작 했읍니다^^^
어제는 어묵뵤오끔을 해봤어요
짜네요^^^^^^^^^^^
동생한티 사오라고 케서 사온 단판빵도 뭇슈유
단팥이랑 커퓌크림이 들어있서요
인쟈 옥수수랑 초코초코 남았읍니다 ,,(단팥시류 ,,)
요즘은 뭔가 정신적으로 계속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빡쳐!!!!!!!!!! 그래서 기분이 죠아요
그리고 빡칩니다. 속이 끓는 기뷴이쥬?낄낄
약간 이성을 놓 그런 기분입니다
빡쳐서 기분이 하이하이 합니다^^^^^^^^^^
계절이 바뀔땐 몸도 마음도 아픕니다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정신이 회복되길 기다립 .....
기다리고 자시고 그냥 두면 나아지겠지 합니다
모두 건강하자아!!!!!!!!!!!!!!!!!
출처 그리고 요즘 좋아하는 탕슈육 ,,
매일 먹고십지만 돈이 없서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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