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잘들으세요.

이게 지난번 니네들이 한짓꺼리입니다.

전해철이 안되니 남경필 찍자고 덤벼들던 니네들

제가 반론제기한 글이죠

근데, 그 댓글창에 뻘소리 지껄이던 애들, 자료 화면 막가져다 붙이던 애들 다 클릭해보세요.

재밌을껄요?

어떤애들은 탈퇴했고,

어떤애들은 자료 글 삭모조리 지웠습니다. 고발은 무서웠나보네요.

몇몇분은 선동당하셔서 열심히 이야기하시다가 시게를 떠나셨습니다.

니들 하는 짓꺼리들이 이래요.

내가 권순욱이 뒤지게 욕하던 글도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저는 가급적 글안지우니깐, 제가 니네 세력들하고 싸운 투쟁의 역사입니다.

저도 순욱이, 윤갑희는 싫어해도 전해철은 좋아했죠. 근데 해철이가 걔네들을 이용한건지 걔네들이 해철이를 이용한건지.....

어쨌든,

문파 문파 거리더니, 태극문파 극렬문파로 줄세우고 급수 넣어주냐고 머라고 했던적도 있네요.

그때 온갖자료로 도배하던 애들 어디갔을까요?

고소 고발은 무서운지 모두 지우고 텼네요.

저보고 손가락이라고 난리 치던 애들도 다 아이디까지 삭제하고 텼네요.

걔네들 다시 다 데리고 오세요.. 그 정도는 해야 다시 뒤집죠...

시끄럽게 굴지 말고 조용히 놀다 가시던가, 본진가서 저혼자 안됩니다 하면서 지원군 10명이상은 부르세요. 그정도로 또 지난번 지선 처럼 온갖 이상한 짜집기 그림자료로 난리치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봤자.. 대세엔 지장없습니다. 이낙연 떨어지면 추미애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