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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코로나 확산 후 667명 확진.. 방역수칙 위반 징계 46명
게시물ID : corona19_65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9/09 14:13:5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후 올해 상반기까지 지방공무원 중 667명이 확진됐고, 46명은 방역수칙을 위반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민의힘 서범수(울산 울주군) 의원실이 17개 광역시도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 발생시점부터 올해 7월말까지 16개 광역시도 지방공무원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667명(경기도 제외)이었다. 확진자와의 밀접접촉 등으로 격리된 공무원은 8984명(서울·경기 제외)로 집계됐다.

서 의원실은 경기도의 경우 경기도 내 공무원의 코로나 확진 및 자가격리자가 몇 명인지 경기도청 차원에서 전체 숫자를 관리하지 않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909130527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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