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성은 청와대 반부패실서 꽂은 최강욱 라인" 채널A 보도에..
최 대표 "(尹) 하다 하다 안 되니 이제 이 지경까지 왔다"
"그러니까 제가 윤모의 수하를 시켜 직접 절 고발하고 재판받으러 다닌다는 거군"
전날 채널A는 윤 전 총장 측이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손준성은 청와대 반부패실서 꽂은 최강욱 라인”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총선 직전 최 대표에 대한 고발장을 작성한 게 다름 아닌 ‘최 대표 측 인물’이라는 것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909170433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