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 장관이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추미애의 깃발'을 출간하고, 조용히 활동을 할 때부터.. 열심히 찾아보고 챙겨보고

대선후보 예비경선 때부터 토론회를 챙겨봐왔던 분들이라면..

 

저런 짓을 할 수가 없습니다.

,,,

 

여기서도 재밌는 광경을 꽤 봅니다.

 

어... 분명히 이낙연 지지자(?????)의 스탠스였는데

마치 [이낙연의 대선공약: 이재명 전과범] 같은 인식을 열심히 심어주시던 분이

 

갑자기 이재명을 지지한다거나 (아니 정말 그러면 땡큐긴한데.. 정말 그런거야?)

 

추미애를 지지한다면서, 본문에 첨부한 트윗과 다름없이 행동하는

아마도 이낙연 지지자(?????) 아니, 이낙연의 지능적 안티라 할분의 얕은 수작이 다 보이네요.

 

다 지켜보고 있다. 연변팀 이것들아.. 

(본인이 그런 활동으로 수당을 받는게 아니라면, 자신을 되돌아 보십시오. 첫 댓글의 내용을 싹싹 다 긁어서 빠짐없이 보세요.)

 

▼ 댓글에 링크로 걸었던 178회 엔딩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