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밀필패
어쩜 그리 단어를 찰지게 잘 만드세요
저도 이작가처럼 찰지게
이박사처럼 브레인있게
세작처럼 다양하게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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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희의 미모와 오창석의 기럭지, 그리고 남태우의 투쟁이력도 좋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