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정권 이전 6,70년대 카불 여성들의 서구화된 옷차림(미니스커트..)을 조명하는 기사들이 여러 번 나왔는데,
실제로는 서구문화와 전통문화가 공존하던 시기였다고 합니다.
흑백사진이지만 요즘의 부르카와 별 차이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