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을 왜 또가냐?
미국에서도 반지 견적 좀 알아보게요 ㅎㅎ;;;
그리고 밥 준비하다가 퍼뜩 든 생각인데.
ㅁ 주얼리에서 분실한 다이아몬드 대신 다른 다이아를 줬는데 이게 과연 다이아몬드가 맞을까 라는 의심이 확 들더군요.
구라와 남탓을 밥먹듯이 하는데 메인 다이아도 아닌 인증서가 없는 작은 다이아 나쁜 마음 먹으면 그냥 큐빅 줬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겸사겸사 오늘 다른 금방 가볼려고 합니다.
다이아 아니면 이제 소액재판이 아니라 사기죄 형사로 넘길 수 있지요.
다이아 맞으면 서로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거고.
ㅁ 주얼리 양심의 벨은 울릴 것인가.
한인 약국 들려서 우황청심환도 사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