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중하게 모든 상황을 지켜 보시기만 하시는 님. 그리고 그 캠프에 있는 기레기 아니 언론인 출신 정치인님들 그리고 존대가 필요 없는 x파리들아.

뭐라고요? 당시 인허가권자인 이 지사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요? 그게 말인가요 x인가요? 캠프 전체가 이젠 x파리 국짐화가 완결 되었음을 확인 시켜주시는 건가요?

그러면 조국 장관님이 난타를 당할 때 그리고 추 장관님에게 윤짜장이 검찰 쿠테타 획책하고 있을때 내각의 총괄이었던 우리 엄중하신 님의 책임은 뭐라고 하실 건가요? 계속 지금처럼 변명하실 건가요? 어이가 없네요 정말.

정말 나중에는 국짐당의 비리가 문프 퇴임후에라도 밝혀지면 그 당시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문프도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문프에게도 책임을 묻고 더 나가서 고발할 인간들이네요.

엄중하신 우리님의 과거 행적을 보면 지금 그렇게 말하시는게 당연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본인은 마치 객관적으로 바라보시는 것처럼 논평하고 책임은 절대 안질려고 하면서 엉뚱한 선택을 하시는 분이시까요. 전두환 찬양 기사때도 그랬고 노 대통령 탄핵할 때도 그랬고 명박 사대강 예산 빠르게 통과시켜 주실 때도 그랬고 그리고 노 대통령님이 고초를 겪으시는데 명박과 사진찍기 바쁘실 때도 그랬죠.

늘 엄중하신님께서는 기레기들의 그 고귀하신 거지같은 버릇을 언제나 버리실 건가요?  고귀하신 출신이시니 평생 그 버릇을 못 버리시겠지요. 아직도 그게 최고의 선이라고 믿으실테니까요.

칼부림 살인사건이 나면 엄중하게 그 칼을 판 가게 주인에게 아니 더 나가서 그 칼을 생산한 공장 노동자와 회사에게 엄중하게 책임을 물으실 건가요? 기레기처럼? 아니면 그 칼을 판매하도록 허가한 정부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하실 건가요?

칼을 잘 못 사용한 살인자가 문제인거지요. 누구는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 줄 수도 있는 요리하는 데 그 칼을 사용하는데 말이죠.

제발 좀 정도껏 하세요.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기위해 말도 안되는 논리를 가져와서 국짐당 그리고 x파리들과 부화뇌동 하면 본인도 x파리 국짐당이 되는 겁니다.

20년 넘게 여러가지 직책을 거치며 정치를 했으면 그만 그 거지같은 고귀한 기레기 버릇좀 버리세요. 아니면 변할 수 없다면 이젠 그 노욕 버리시고 정치계에서 은퇴하시던지요. 정말 참을 수 없는 그 무논리에 화가 나서 지껄여 봤습니다. 고귀하시고 엄중하신 님께 실례가 됐다면 이해해 주세요. 왜냐면 전 그 고귀한 기레기가 될 수 없는 평범한 한 시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