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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야한 꿈인건지 가위 눌린건지
게시물ID : freeboard_1973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튜토리얼우서
추천 : 1
조회수 : 86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09/27 21:11:22
방금 전 이야기입니다.

밥먹고 딱 누워서 아주 딥하게 잠들었는데. 눈이 감긴채로 배가 너무 아픈겁니다.

비몽사몽 흐린 눈을 떴는데. 방 불도 이유없이 꺼져있고.(켜놓고 졸면서 자버림)

갑자기 무거우면서 몸이 이유없이 떠는 느낌? 이 들어서 고통스러워하기만 하고있었는데.

긴머리카락으로 눈만 가리고 입술과 코만 보이고 찢어진 옷마누입은 여자 귀신 한명

그냥 울고만 있었습니다.입술 깨물면서요.

"으윽! C발 뭐야!"  하고 싶었는데. 목이 부운걱 마냥 아프더니 그냥 윽윽 거렸습니다.

그렇게 계속 고통 스러워하다가 꿈속 시야와 의식이 점점 선명해지면서 찢어진 옷 사이로 살들이 보이기 시작하니까

똘똘이가 반응하기 시작하덥니다... 온몸이 아픈 와중에.
성욕이란 참 신기하더라구요. 그런데 더 웃긴 건요. 갑자기 그 고통스러워 와중에 이런 생각이 들덥니다.

제 배위에 올라타서 긴생머리에 입술 깨물면서 여러부위가 송송 보이는 찢어진 옷을 입고 흐느끼고있다????

갑자기 똘똘이가 잔뜩 화가나면서 고통이 사라지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이씨!" 이러면서 일어났는데. 꿈에서 깻습니다.

















아마 다음 내용은 데이터 부족이여서 안나오는 걸지도....
출처 놀리디마. 내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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