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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동인 6호, 유동규라는 이름 처음 들어
게시물ID : sisa_1181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목샛길
추천 : 4
조회수 : 9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1/10/05 06:20:26




 킨앤파트너스로부터 초기자금 끌어왔다는 천화동인 6호가 이른바 ‘키맨’이었다는 유동규라는 이름은 처음 들었다고 합니다. 

 내분 터진 것 같은데 완전 ㄱ판이네요 ㅋ 
출처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004141500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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