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홈디포에 드디어 팟하고 소일사러 갔는데
냄새가 너무 좋아서 홀린 듯이 이끌려가보니
시나몬 나무로 만든 미니 빗자루가 있더라구여 장식용ㅋㅋ
하나 사왔는데 잠깐 또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 왔거든요?
문 열자마자 시나몬 냄새가 확 풍김ㅠ
너무 좋아서 저녁거리 사러 나가면서 결국 펌킨스파이스 컵케익 삼요
jmt!!
이제 매일 마시는 차를 마살라 차이로 바꿔야겟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