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사회불안장애 라고 하는거.....
아무것도 하기싫은데 할일이 많아서 억지로 하고있다.
돈이 한달에 200은 통장에 꽂혀야 숨통 틔우고 사는데
자금줄이 끊긴 상황이라 더 그런거 같다.
다른 업체에 제품이 통과 됐는데 소통이 계속 딜레이가 되는것이 불안하고,
한곳은 지인이 한두개 사주고는 전혀 기척이 없다.
거기 담당 엠디한테 답답한 마음에 연락을 했다,
너무 방치하고 있는거 아니냐고...
담당은 아니라고 누구씨 껄 좀더 신경쓰겠다거.....
구입하는건 소비자 몫이지만 제품 존재 여부는 좀 잘 관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쉬움.
정말 답답하다.
취직도 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