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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생각 나는 군요
게시물ID : sisa_11816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동통너구리
추천 : 1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0/11 18: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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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가 찰스와 아이들에게 처맞았던 그때가 문득 지나 갑니다.

이낙연 캠프의 오판은 이번 한번이 아니지만 이번엔 치명적 인것 같습니다. 1년전에 통과 시킨 룰이 잘못 되었다고 하는건 그걸 통과 시킨 저애겐 좀 모욕적 입니다 내가 괜찮다 생각 한 룰이고도 처음 시작엔 말이 없던 룰이 었습니다 불쾌한 반응이죠 그리고 그런 생때 부리면 결국 찰스의 길 입니다

여러 사건이 있었지만 이낙연의 2등은 다른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충정 이란 헛소리와 함께 박근혜의 사면을 이야기 하던 때 그 당시 민주당 지지층이 대부분 등을 돌렸습니다. (전두환을 기억 하는 모든 사람에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즉 대부분을 잃었다고 봅다)

그  큰 줄기를 기준으로 사이 사이에 조국의 일이 있었고 모두의 마음속엔  재인이 형이 하고자 했지만 제대로 하지 못한 개혁이 더 눈에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생각 하게 됩니다 '아직 아직 이었구나' 라고 말입니다.

저런 '것'들과 저런 '곳'들 여기와 저기에 보이는 썩은 부분을 어찌 하든 도려 내야 한다는 생각들이 자리 잡아 가며 문재인 이후 현 시스템의 안정과 관리 그리고 계승하면서 개혁 할 '도구'로 이재명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던 걸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번외로 추미애의 득표는 하고자 하던 말이 그 사람의 입으로 나왔기에 열린 민주당 지지도 정도만 나타 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미애 지지글은 열린민주당 의원들의 응원 글 처럼 단단 맛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도구 문재인 이후 도구 이재명을 사용 하는 것 뿐입니다.
이낙연은 어울리지 않는 도구 였습니다.
그리고 땡깡 부릴 수록 찰스와 같은 효과를 낼 뿐 입니다.
위에 오판과 치명적라 적었지만 어쩌면 다크나이트의 길로 들어선 걸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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