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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화천대유 수사 의지가 있나??
게시물ID : sisa_1181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목샛길
추천 : 12
조회수 : 78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1/10/15 05:03:00
초창기에 곽상도 아들 50억이 터지고 이에대한 김만배의 진술이 오락가락해도 아무런 조치 없음

시간만 질질 끄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정영학 녹취록이 등장. 이재명 성남시장 이전 대장동 민간개발에도 참여했던 핵심멤버이자 그때 그가 짠 민간수익구조가 이번에도 그대로 사용됐다고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으로 남욱 등이 기소당했을 때도 정영학은 피해갔지만 성남시 의회에 로비를 했다, 돈을 얼마를 뿌렸다, 온갖 지저분한 의혹이 자자하고 당연히 주요 피의자가 될만한 인물인데 검찰은 이상하게도 그의 녹취록을 중심으로 수사 진행

논란의 당사자가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녹취를 검찰에 제공했을리 만무하도 오염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도 이를 기반으로 수사을 시작한 검찰은 700억 뇌물설에 따라 유동규를 수사

유동규 압수수색 당시 핸드폰을 창밖으로 버렸다며 언플 하더니 며칠 후 창문이 열린 적도 없었다며 부인 

하지만 사실 버려진 게 맞았고 경찰이 하루만에 cctv 분석해 핸드폰 입수, 검찰 유감표명

유동규에게 뇌물 5억이 현찰 1억, 4억 수표로 전달됐다 주장. 이후 이 수표 4억은 남욱 사무실에서 발견. 경찰는 이미 파악하고 있었던 사실이라고 하는데 검찰은 경찰의 계좌추적을 번번히 저지. 이후 김만배 구속영장청구에서는 현금 5억으로 변경

갑작스럽게 청구된 김만배 구속영장 심사에서는 정영학 녹취록의 신빙성도 증명하지 못한 듯.  검찰의 논리가 허술해 김씨 측 변호인은 녹취록의 신빙성을 계속 공격하고 있고 재판관이 이를 받아들여 녹음파일 재생 저지. 구속영장 기각.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곽상도 뇌물 혐의도 받아들여지지 않음. 뇌물 수수 혐의자로 곽상도를 지정해놓고 수사도 없음. 당연한 결과. 

여담이지만 김만배는 곽상도 50억은 “조카(곽상도 아들)”이 병에 걸려서 준 거라며 어떤 질병인지는 밝힐 수 없다고 주장.

오늘 국감장에서는  녹취록의 ‘그 분’은 정치인 아니다라는 증언까지 나옴 

 대충 떠오르는 것만도 이정도... 곽상도 김만배 정영학 유동규 뭐하나 제대로 수사 못하고 도대체 뭐하는 건가 싶게 뻘짓 중. 너희가 거기서 왜 나오니 싶은 화천대유의 초호화 자문단에 대한 수사는 커녕 당장 100억이니 아파트 분양이니 구체적 정황이 나온 박영수나 부친의 말도 안되는 부동산 거래가 나온 윤석열은 건들지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이렇게 개판이니 제대로 하라고 문대통령이 한마디 한 것임. 근데 뭐가 다른 뜻이 있고 어쩌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그냥 하기 싫다고 해라. 유동규 하나 잡아서 이재명에 갖다붙이고 싶은데 그것조차 쉽지 않으니 우리 편만 나오는 사건 적당히 뭉게고 싶다고.     

근데 이것들 일부러 개판 쳐서 특검 여론에 불지피려하는 건 아니겠죠? 1%도 믿음이 안가는 것들이라 뭔 짓을 할 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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