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로 파는 건가봐요
한국에서 먹던 맛이랑 다르네요ㅡㅡ
후... 나도 우아하게 하이엔드 레스토랑에서 지배인을 불러
"실례합니다, 이 꾸스꾸스는 파르마에서 먹던 것과 다른데요"
라고 교양적으로 컴플레인해보고 싶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