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생선 찌게 처음 보는 거 먹었더니 속이 안좋음요.
왜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인기없는 메뉴를 고른게 함정이었나;; 혹시 식재료가 오래된 건 아니엇을까..
음. 호불호를 나누자면 불호에 가까웠는데 걍 억지로 먹어서인가..
니글거리면서 속이 불편해서 마지막 까스활명수 하나 털어넣음요.
이거도 어제 마트 갔을 때 한박스 더 사올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