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이번 중원선(이하 중의원 선거)은 2016년 개정한

   투표연령나이를 18세 이상으로 낮춘 첫 선거.

2.자민당이 단독 과반 의석(233석)확보할 것으로 예상하나

   기존 의석 276석에서 적은 의석으로 확보 예상.

3.자민당 단독 과반 미확보시

   연립여당인 공명당의 견제가 강할 것

   특히 한국등 주변국들에 대한 민감한

   외교적인 안건에 신중한 입장.

4.자민당 단독 과반 확보시

   기시다 내각의 국정운영에 탄력을 받을 것.

5.이번 중원선의 변수는 무당층이 핵심 변수

  아사히신문,교도통신에서 조사한

  중원선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자민당이 

  많은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나타났으나

  무당층과 경합지역이 많다.

6.투표연령대를 18세 이상으로 낮춘 첫선거임에

   젊은 층들이 투표에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

7.일본재단에서 17-19세를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 19 이후 

  정치참여나 생활 변화를 주제로 조사한 결과

  크다라는 응답이 34%,적다라는 응답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