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법조계는 특권 카르텔을 토건족이라는 형태로 형성하였고, 그들의 이상향은 화천대유 천화동인이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모든 권력기관은 국민의 통제에 들어갔지만, 언론,검찰, 법조계는 문민 통제에서 벋어나 절대권력이 되었다.

언론은 이미 진보 보수가 구분이 없어졌고 토건족의 주류가 되었다.

가장 강력한 정당은 토건당이고, 이 당의 주인은 언론,법조계가 되었다.

대장동에서 그들은 그들의 정당이념인 화천대유, 천화동인을 꿈꾸고 있다.

그 분들은 그 분들의 잘못이 있는지를 그들 스스로가 돌아보고 있는 중이고, 그 분들은 아마도 김학의 동영상을 알아보지 못했듯, 

그 분들의 잘못은 없었고 전 국민이 알아본 .김학의를 알아보지 못했듯 그들은 잘못이 없었다고 결론이 날 것이다.

토건당은 아마도 이 번 대선에서 화천대유 천화동인의 이상향을 실현할 후보를 당선시켜 그들의 이상향을 완성하려 할 것이다.

알게 모르게 이미 그들은 우리를 지배하는 절대 권력자가 되어가고 있다.

화천대유 천화동인은 오늘 우리가 하루에도 수십번 쳐다보는 포털을 점령하고, 우리의 생각과 이성을 마비시키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