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우승으로 받은 상금 456억
왜 456억일까?

첫 번째 게임을 마치고 적립된 상금은 총255억, 
첫게임 탈락자 255명, 
탈락자 1인당 1억, 
그래서255억이라고 게임 진행원이 설명해주었다.
 
상금의 적립은 탈락자의 수로 결정되된다. 
2명 남았을때에도 상금은 254억이었다,
쌍문동의 자랑스런 서울대출신이 게임을 포기해서 성기훈 혼자 살았으니 
탈락자는 455명이며 상금은 455억이 되어야 한다. 
근데 1명 생존인데 상금은 456억이 된다. 

성기후니는 보너스 받을걸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