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하면 또 무슨 빌런이 나타날까? 항상 불안해 하며 봤는데...이 영상은 모처럼 훈훈 하네요...
고열로 아픈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다 사고를 낸 초보엄마가 안절부절하며 울먹이자, 상대 차주인 중년여성께서 "괜찮으니 병원부터 가라"며 안아줬다는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