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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명박과 오세훈의 컴백을 경험했 기에 긴장의 끊을 놓지 않으렵니다.
게시물ID : sisa_1183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는굼벵이
추천 : 11
조회수 : 59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1/11/08 04:05:17

지금 윤석열의 경선승리로 인한 각 게시판의 분위기로 기분 좋은 상황인것 은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잘살게' 해주겠다는 말만 믿고 이명박을 찍은 사람들이엿으며

 

무상급식을 온몸으로 거부하며 퇴장했던 오세후니를 이번 재선에 다시 시장으로 뽑아준 시민들이 있습니다.

 

긴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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