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교육 방송에서 나왔던 내용입니다.
민주주의가 발전한 나라 최소한 선거로 정권 교체가 가능한 나라에서는
굶어 죽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없겠냐마는....)
아프리카 대 기근 때 나름 민주주의가 발전한 나라는 기근의 걱정이 거의 없었고
독재자가 지배한 나라는 대 기근으로 곤란을 겪었습니다.
그들이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혹은 빼았아 오기 위해서는
사리사욕이 아닌 국가의 이익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죠
이번 요소수 사건도 민주주의가 성숙된 우리 나라에서..
마스크도 그랬듯이
요소수도 해결될거 같습니다.
민주주의가 발전한 나라는 굶어 죽는 사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