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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랑 로르의 계절이 되돌아왔군. 제 정착탬 잡소리.
게시물ID : freeboard_1976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오급노예
추천 : 3
조회수 : 53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1/11/11 02:01:46
뷰게와 자게 어디에 잡소리를 할까 5초 고민하다가 자세로 옵니다.
왜냐면 별 내용 없으니까. 
저는 정착하게 된 아이템이 몇개있음요.

기초는 아무거나 써도 되는데 썬데이 릴레이 UFO 초록색 페이셜 오일은 꼭 써야함. 
광고계의 1등 공신 단어인 바하 페이셜 오일이라 죄송한데. 
피부 건조한데 트러블 잘 생기는 사람한테는 이게 최고임. 
페이셜 오일이라 촉촉한데 트러블은 안생기게 해줌. 

바디는 뉴트로지나 오렌지색 비즈 들어있는 아크네 뭐시기 워시. 
역시 바하. 건조한데 트러블 올라오고 간지러운 분들 한테 강추 함. 
한통 쓰고부터 등드름 탈출 함. 

프라이머는 겔랑 로르. 
원래 알콜 들어있는 제품 잘 안맞는데 이건 뭔 짓을 한건지 모르겠는데 어쨋든 잘맞음. 
요즘 피부 찢어지기 시작해서 두드리찹찹하고 있음.

파데는 끌레드뽀 보떼 남색 튜브. 
손으로 대충 발라도 발림력 매우 좋고 촉촉하고 각질 부각 없는데 커버력과 지속력도 괜찮음. 
겔랑 로르 : 파데  5:1 비율로 섞어바르면 모태 피부 좋아보이는 것 코스프레 할 수 있음.

의외로 페이셜 크림. 바디 오일. 크림류는 이거다 외치고 정착한 건 없네요. 
바디크림은 세타필이 가성대비 좋긴 함. 

이상 잡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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