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당신이 점수로 줄을 세우겠다고?' 하는 분들 없으시죠?
저는 지역구 의원한테, 문자로 이 글을 공유했습니다.
그 양반은 이미 SNS를 적당히 쓰고 있지만, 일로 바쁘기도 하겠지만, 좀 더 해줬으면 하는 것도 제 솔직한 바람이었고요.
각자 더민주의 지역구 의원 혹은 지역구의 위원장에게 문자 한통만 해봅시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funronga/posts/46915174009049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