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찬반투표를 통해 쟁의권을 확보한 업체는 경기공항리무진, 경남여객, 남양여객, 명성운수, 보영운수, 삼경운수, 삼영운수, 서울여객, 선진상운, 성남시내버스, 성우운수, 오산교통, 용남고속, 용남고속버스라인, 의왕교통, 소신여객, 수원여객, 신성교통, 신일여객, 제부여객, 화영운수, 가평교통, 파주선진 등이다. 수원여객은 전날 조정회의를 통해 합의를 마쳐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다.
평상시라면 어느 정도의 불편함을 감수 할 수 있겠는데
수능날 파업은 선 씨게 넘는거 같네요...
누군가에게는 평생을 결정하는 날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