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를 못 넘기던 9월
앞 50초 정도만 보시면 됩니다.
고작 두줄을 못 외워 써준거 읽는 오늘자 윤쿤ㅋㅋ
(대단한 내용도 아님)
오늘 국민과의 대화에서 모든 사안에 즉답하는 문프와
각종 간담회, 모임, 행사에서 모든 주제에 막힘없이
답하는 이재명 후보를 보며 지도자의 의미를 다시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