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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검언통치
게시물ID : sisa_1184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우123
추천 : 4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1/22 15:47:03

이제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되어 가나 했는데 검찰당이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정치 전면에 나섰고 

그들은 국정원이 그 들이 가진 권력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공백을 틈타 정치의 전면에 등장했다.

본인들의 유불리에 따라 그들의 정치는 과감하고 돌파력이 있다.

정치인의 입보다 검사의 입이 더 현란하며 준비되어 있었고, 검사의 입은 고성능 기레기 마이크를 통해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수사가 1이라면 정치에는 9를 쏟아붓고 있다.

오늘도 수사는 안하고 SNS만 쳐다보고 있다.

아마도 그 것은 특권을 내려놓기 싫은 기레기들과 환상적 콜라보가 있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기레기들의 핵 조중동 사주들, 윤석열과의 만남은 지금와서 돌이켜 보니 아주 철저한 기획이 아니었나 본다.

닥치고 검언통치!!

두 집단의 계산서에 대대로 누려왔던  

기소하지 않고 덮을 권리

보도하지 않고 봐줄 권리 

거기에 그들의 먹을 거리가 있다.

그들은 지금 브레이크 없이 달리고 있다. 거기에 포털은 화려한 불빛으로 검언통치를 반기고 있다.

2021 선진국 진입이 꼭짓점이 될 가능성을 보게된다.

2022년에 검언통치를 맛보게 될 줄은 미쳐 몰랐다.

요즘 군사정권에 맛보던 결핍을 맛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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