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땅크가 사과없이 죽음에 극렬한 분노를
표출함을 나타내셨던 광주시민단체와
민주노총,양대교총들
심지어 전땅크 고향인 합천에서도
비판이 있는 것을 보아하니
합천에서도 전땅크 죽음이 반갑지만은
않으신 모양인 것 같아요
말미에 학계에서 전땅크가 스스로 자성하는
움직임이 없었는지 생각해야한다고 하던데
전땅크가 스스로 자성이 아니라 애초부터
그럴 마음도 없었죠 88년 5공 청문회
당시 국회에 불려가서 금남로 집단 발포사건을
자위권 발동 운운한 것부터가 자신의 과오를
성찰함이 없는 거죠 그래서인지
전땅크 죽음이 저 또한 5.18과 관련있는 지역
출신으로서 분개가 있고 전땅크 고향에서조차
전땅크에 대한 비판이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