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하지만 세수 예측을 최대한 정확하게 했다면 발생하지도 않았을 이유로 이래서 저래서 안된다니 이재명도 전국민 물러서고 최대한 두텁게 취약계층 도와주자고 했던건데
결과가 대부분이 >>대출<<해준다는 금융지원.
안 그래도 직접적인 재정지원이 아닌 금융지원은 올초 기준으로도 오이시디 상위권이었죠?
금융지원하고 카드사 끼고 지원하고... 하다하다 우수대부업체 선정하고 따라서 1금융권의 대부업체 차입도 이뤄지더니 또 대출 받으라고요. 그럴 여력이 있으려나?
온몸으로 정권연장 거부하는 건가요. 실질적 지원을 달랬더니 자부심과 될지 안될지도 모를 대출을 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