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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공공 ▷ 민간개발, 막대한 이익챙긴 윤석열 처가
게시물ID : sisa_1184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흐하햐
추천 : 6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1/27 10:50:42

재생시간 8분

https://youtu.be/p_wGCjZbZfA

 

[강득구 “공흥지구 개발에 충격적 진실…수용대상 토지 99.8%가 윤석열 처가 소유”]


【팩트TV】윤석열 처가회사의 개발부담금 ‘17억→0원’ 특혜의혹을 제기한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양평 공흥지구 개발에 충격적 진실을 공개하겠다”며 “문제가 된 공흥지구의 토지수용보상 대상 대부분이 윤 후보의 장모와 처가회사 소유였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평군이 고시한 자료에 따르면 공흥지구 개발 총면적 2만2199㎡ 가운데 도로 등 일부를 재외한 대부분의 토지가 윤 후보의 장모 최은순 씨와 이에스아이엔디(ESI&D) 소유”라며 “셀프개발로 막대한 분양매출을 거둔 것과 함께 엄청난 토지수용보상금까지 얻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결론은 누가 봐도 ‘양평 게이트’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 의원이 공개한 ‘경기도 양평군 고시 제2012-94호’의 첨부자료에 따르면 공흥지구 편입면적의 74.6%(1만6550㎡)는 당시 윤 후보의 장모 최은순 씨가 대표이사, 부인 김건희 씨가 등기이사로 있었던 ESI&D 소유고, 25.2%(5,596㎡)는 윤 후보의 장모 소유, 국토해양부 소유는 0.2%(53㎡)에 불과했다.

 

그는 “만약 공공개발로 진행될 경우 윤 후보의 처가는 막대한 분양 매출과 토지보상금 독식에 비해 이득이 크게 줄었을 것”이라며 “토지 매수 가격을 알면 윤 후보의 장모와 ESI&D가 수령한 토지수용보상금의 차액을 통해 부당이득의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면서 “경기남부경찰청은 전담수사팀을 꾸려 진속한 진실규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나아가 “막대한 분양매출과 토지보상금 독식을 위해 LH 공공개발을 무산시킨 것 아닌지 진실규명이 필요하다”며 “2011년 7월 양평군의 반대로 공흥지구 공공개발이 무산되는 과정에 윤 후보의 처가가 개입했는지 여부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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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변호사 시절을 턴다고 포털에 도배를 해놨던데, 이건 주말 내내 계속이겠죠

그럼, 사람불러다가 조사한답시고, 강압적으로 몰아서 사람 몇은 우습게 자살시킨 애들은??

 

다시 본론으로..

대장동 국짐당 게이트를 갖고 국짐당이 말같잖게 비판하는 핵심.

공공이 왜 민간이 먹을 이익을 다 못가져왔냐고 난리쳤잖아요.

자기들이 방해는 다 해놓고~ (성남시의회 회의록만 봐도 다 아는데..)

 

양평에서는 공공개발 할 수 있는걸 양평군수가 LH 꺼져! 해놓고

민간개발로, 민간이 더 챙겨가도록 했는데..

 

그렇게 막대한 이익을 챙겨간 민간이... 윤후보 처가네요???

 

이런거 가리려고 포털에 이재명 변호사 시절이라고 그거만 떠드네?

출처 https://youtu.be/p_wGCjZbZ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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